노제, 성형설 납득되는 미모…클레오파트라도 울고 갈 콧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1 09: 35

댄서 노제와 아이키의 럽스타그램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노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관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촬영을 준비 중인 노제의 모습이 담겼다. 노제는 화이트 컬러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풀메이크업까지 마친 상태다.

노제 인스타그램

노제는 아이돌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앞머리를 모두 내리면서 미모지수를 높인 노제는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이에 아이키는 “ㅅㄹㅎ(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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