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예쁜 꽃으로 럭셔리한 집에 품격을 높였다.
고소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집 안을 장미로 꾸몄다. 일반적인 빨간 장미가 아닌 하얀 장미를 화병에 꽂으면서 4월의 첫 날을 맞이했다.
고소영은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맞춰 하얀 장미를 매치하며 센스를 보였다. 럭셔리한 저택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