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럭셔리한 화장실에 어울리는 가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이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얼굴만큼이나 큰 선글라스를 쓴 함소원은 퇴근 후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함소원의 화장실은 중국 황실에서나 볼 수 있을 듯이 휘황찬란하다. 온통 금색으로 도배된 럭셔리한 화장실에 함소원은 황금색 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