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의 응원 속에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을 마쳤다.
김소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으로 받아본 풍선차. 금메달에 상장까지. 고마워요 손듀노(손준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소현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을 마친 뒤 이를 축하하는 이벤트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현의 ‘찐’ 남편 손준호가 이벤트에 함께 했다.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의 어깨에 얼굴을 바짝 대고 애정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중년의 나희도 역을 연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