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이 최진실을 낳았네…최준희, 엄마 빼다 박은 윙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1 17: 46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상큼하고 풋풋한 20살의 윙크를 선사했다.
최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가오는 다음 공구 기대해. 찡긋”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윙크를 하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정한 스타일링을 한 최준희는 머리에 큼지막한 리본까지 더해 귀여운 매력도 높였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매력적인 윙크를 전했다. 약간 찡그리는 듯한 표정이지만 최준희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느껴지는 윙크에 팬들도 “엄마가 보여요”, “이 사진은 엄마가 많이 보이네요”라고 응원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최근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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