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딸 엄마라고?” 이요원, 대한민국 최강 동안의 위엄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4.02 05: 11

이요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배우 이요원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 트렌치코트를 입은 이요원은 마른 몸매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43세에 아이 셋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이요원의 동안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요원의 신작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으로, 오는 46일 첫 방송된다. 또 그는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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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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