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출산' 후 만찬 파티 즐겼나… 더 밝아진 근황!

황정음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황정음은 손바닥 이모티콘을 게시한 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로비에 있는 소파에 앉아 손을 들고 있다. 둘째 출산 후 몸을 회복하고 밝아진 근황에 눈길을 사로 잡았다. 

앞서 황정음은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음식 사진을 공개해 출산 후 만찬을 즐긴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파경 위기를 극복하고 지난 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