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9살 연상' 남편이 찍어줬나.. 조이母→배우로 변신!

배우 서효림이 근황을 전했다.

1일 늦은 밤 서효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음에 드는 사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서효림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순간포착 된 사진이지만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남편과 데이트 하시나요?", "사진 예쁘게 잘 나왔네요", "뭐 보고 계시나요?", "왜이렇게 귀엽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인드림’ 출연을 확정, 오지호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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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