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38세라고?…애엄마 비주얼이라니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4.02 05: 29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38)이 사진을 통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효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한참 지난 사진. ‘라스’ 녹화 하던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효림은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았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고 안부를 건넸다. 30대 후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을 자랑한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 정명호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서효림은 새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 제작 넘버나인엔터 작가공작소)의 출연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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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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