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아팠다더니 너무 야윈 몸…핸드폰 들기도 힘든 손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2 07: 36

가수 헤이즈가 너무 야윈 몸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헤이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대요 우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헤이즈가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헤이즈는 휴대전화를 들기도 힘들 것 같은 야윈 몸과 마른 손가락을 보였다.

헤이즈 인스타그램

헤이즈의 건강 상태는 앞서 현아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건강 상태에 이상이 있었던 헤이즈는 컴백을 했지만 너무 살이 빠진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싱글 ‘엄마가 필요해’를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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