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를 보였다.
김사랑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사랑이 반려견을 안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사랑은 이른 아침부터 반려견을 끌어 안으며 애정을 보였다.
김사랑은 40대 중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피부 상태를 자랑했다.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에 팬들의 하트가 쏟아졌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올르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