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젓가락보다 가는 팔뚝..민낯이 더 예쁘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4.02 10: 37

배우 이다희가 예쁜 근황을 남겼다.
이다희는 2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다희는 소파에 앉아서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가는 팔뚝과 팔목이 보는 사람의 시선을 빼앗는다. 이다희의 화장기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이다희 SNS

한편, 이다희는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에 출연한다. /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