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서수연, 감출 수 없는 D라인…♥이필모 흐뭇한 폭식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이제는 감출 수 없는 D라인을 보였다.

서수연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부지런히 먹었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수연이 지인을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압구정동의 유명한 식당을 방문한 서수연은 “또 부지런히 먹었네”라며 폭식했다.

서수연은 이제는 가리기 힘든 D라인도 보였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배가 엄청남”이라며 D라인을 공개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결혼했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