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 집 꾸미기에 한창이다.
제이쓴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이쓴이 배송된 택배를 수령한 뒤 설렌 마음에 언박싱 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의 각도, 제이쓴이 쓴 글만 봐도 설렘이 느껴진다.
제이쓴이 받은 택배는 식기 세트였다. 제이쓴은 세련된 그릇과 숟가락, 포크 등을 보며 눈에서 별이 나오는 이모티콘을 달았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현재 임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