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딸, '모델 출신' 엄마 닮아 쑥쑥 크네..초1인데 '길쭉'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4.02 15: 09

배우 소이현이 주말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주말의 집안 풍경이 담겼다. 소이현의 두 딸은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개구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미소를 유발한다.

특히 소이현의 첫째 딸은 폭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모델 출신인 소이현을 닮아 길쭉한 팔다리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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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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