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이렇게 풋풋한 '54세'가 어딨어… 봄 같은 미모!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02 19: 55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모습의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정화는 봄날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파란색 모자와 자켓에서 풋풋함이 느껴져 54세의 나이를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생으로 올해 54세이며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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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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