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혈육" 노홍철, 닮은꼴 친형과 청청패션으로 존재감 폭발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4.02 23: 28

방송인 노홍철이 친형과 함께 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노홍철은 자신의 SNS에 “잠깐 한국 들어온 소중한 혈육이랑 이제는 함께 늙을 뿐, 나보다 더 많이 늙은 혈육 아... 아닌... 가...... #쉽지않겠지만 #부디 #우리 #지금처럼 #하고싶은거하면서 #흥미진진하게 #늙길 #형제라이딩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둘은 청청패션으로 스포츠카나 바이크를 타는 등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미소가 판박이" "웃는 모습이 닮았어요. 찐형제!" ""부럽습니다 그런 형제가 있다는 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SBS 예능 ‘써클 하우스’에 출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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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홍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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