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2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매가 드러난 원피스 수영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즐거운 토요일 보내셨나요오"라고 인사하며 현재 진짜 제대로 된 다이어트 보조제를 찾고 있으며 조만간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아서 공개하겠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최준희는 2021년 7월에 찍은 수영복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노란색 탈색 머리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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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