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2일 오후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후 "봄이다"라는 게시글을 작성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여전한 9등신 비율은 물론, 특유의 패셔너블한 모습도 자아내고 있다. 윤은혜는 핏이 딱 맞는 짧은 상의에 핀턱 와이드 팬츠로 유행과 함께 자신의 몸매의 장점을 부각해 다시 한 번 시선을 끌었다.
또 윤은혜는 데뷔 때와 전혀 바뀌지 않는 미모에 마치 베이비복스 시절은 물론 한창 예능에서 활약했던 그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언니도 뱀파이어다", "윤은혜 21살 시절 같다", "유재석이 또 당연하지 외치라고 할 것 같은데", "윤은혜 런닝맨 소취. 진짜 하나도 안 변해"라고 감탄을 거듭했다.
한편 윤은혜는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 출연해 고두심과 모녀 케미를 발휘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은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