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조승현 아들, 5살 맞아? 지드래곤 울고갈 화려한 패션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4.03 11: 33

이시영이 폭풍 성장 중인 아들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영은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서운애 도착하자마자 왜 힘든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의 아들을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영은 하나뿐인 아들과 주말을 맞아 외출에 나섰고, 특히 아들은 컬러풀한 멜빵바지에 운동화, 그리고 선글라스와 깔맞춤 손목 시계까지 착용했다. 여기에 깜찍한 사과머리로 포인트를 주는 등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외식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디즈니+ 작품 '그리드'에서 유령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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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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