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워니, 햄스트링 부상서 돌아온다... 3일 KT전서 복귀
OSEN 노진주 기자
발행 2022.04.03 14: 40

자밀 워니가 복귀한다.
서울SK나이츠는 3일 "햄스트링 손상으로 재활중이던 자밀 워니가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수원 KT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부터 복귀한다"고 밝혔다.
자밀 워니는 지난 3월 5일에 열린 창원 LG와의 홈경기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손상을 입고 약 한달간 재활을 해 왔다.

[사진] 자밀 워니 / OSEN DB.

/jinju21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