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또 쌍꺼풀 수술했나..식당에에서 왜 선글라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03 19: 01

함소원이 가족들과 외식에 나선 화기애애한 근황을 전했다. 
3일, 함소원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가족들과 함께 외식에 나서 저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함소원은 선글라스를 홍보하기 위해 식당에서도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해 9월, 쌍꺼풀 수술로 인해 한동안 선글라스를 낀 채 라이브를 진행했던 바 있다. 이후 또 한번 개인 SNS를 통해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 한 누리꾼이 "눈에 무슨 일이냐"라고 묻자, 함소원은 "지난번에 쌍꺼풀 수술했던 게 살짝 풀려서 다시 집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함소원은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진화 부부는 지난해 종영한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해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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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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