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시母김수미에 육아맡기고 나들이? 더 홀쭉해졌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03 20: 13

배우 서효림이 한가로운 일상의 근황을 전했다. 
3일 서효림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 화장기 하나 없이 청초한 미모로 미소를 짓고 있다. 

서효림은 "어제 오늘 날씨가 좋아서 하늘만 봐도 설레이고, 봄이 되니까 신발도 화사한게 끌려요"라며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드 꾸민)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사업가 정명호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서효림은 새 영화 ‘인드림’(감독 신재호, 제작 넘버나인엔터 작가공작소)의 출연을 결정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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