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왜 하와이 한복판에서 털썩? 머리도 지끈..궁금↑

방송인 김나영이 하와이 여행 근황을 전한 가운데, 주차장 한 복판에서 털썩 주저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안겼다. 

3일, 김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하와이 여행 중 주차장에서 털썩 앉아이는 모습. 특히 머리를 양손으로 맞대며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 팬들에게 더욱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에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최근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마이큐와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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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