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배지현 3살 딸, 엄마·아빠 닮아 다리가 길쭉길쭉..외모는 더 놀라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4.04 08: 09

방송인 배지현, 메이저리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부부가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지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야구장 접수완료. 요리조리”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배지현, 류현진 부부의 3살 딸 혜성 양이 야구장을 신나게 뛰어다니고 있는 모습이다. 야구공을 손에 쥐고 즐거워하는 표정.

특히 이들 부부의 딸이 엄마, 아빠를 닮아 큰 키를 자랑하는 것을 비롯해 아빠 류현진을 쏙 빼닮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배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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