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보였다.
5일 임창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아홉시! 더트롯쇼! 오늘! 밤! 열한시 십분! 동상이몽! 함께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18살 연상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나이 차이가 무색하게 알콩달콩한 분위기다.
특히 서하얀은 연예인 남편보다 더 연예인 같은 미모를 보였다. ‘동상이몽’ 출연 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서하얀은 모델 같이 늘씬한 몸매가 작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이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요일 저녁 11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