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g' 산다라박, 평생 살 쪄본 적 없는 소식좌…섹시한 눈빛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5 10: 49

가수 산다라박이 도자기 같이 매끈한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산다라박이 잠옷을 입고 잠이 들기 전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독특한 프린팅의 잠옷을 입고 그윽한 눈빛을 보였다. 화장을 미처 지우지 않은 모습이지만 도자기 같이 매끈한 피부가 돋보인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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