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중세 공주 같은 미모를 보였다.
아이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이린이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가기 전 사진을 찍으며 긴장을 푸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린은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으로 미모지수를 높였다. 진주가 가득 장식된 머리띠부터 화이트 블라우스 등으로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신곡 새 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