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준비된 예비아빠.. 아기도 좋아할 깜찍 플레이팅 “에그타릇흐”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5 15: 22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기자기한 감성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에그타릇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간식으로 먹고 있는 에그타르트와 커피가 담겨 있다. 

제이쓴은 간단한 간식도 대충 먹지 않고 깜찍한 유리잔과 깔끔한 그릇에 플레이팅하며 남다른 감각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최근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으며 동반 입덧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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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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