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5살 딸은 영어유치원 등원…독박육아 후 자유시간

방송인 함소원이 딸을 영어 유치원에 보낸 후 체력을 보충했다.

함소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 영유에서 돌아오기 전. 엄마가 지금 몸보신 중이다. 오늘 와라~ 엄마가 놀아줄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소원이 보양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지난 주말 독박육아를 하느라 체력이 많이 빠진 상태.

함소원은 기력을 보충한 뒤 영어 유치원에 보낸 딸이 돌아오기만 기다리고 있다.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뒤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함소원이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방송 조작을 인정한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