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인 줄 알았는데 엄마였네?…모전여전 하이엔드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5 16: 54

배우 한예슬이 한예슬 못지 않은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같은 우리 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의 어머니가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의 어머니는 딸 한예슬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조금 더 성숙한 모습의 한예슬을 보는 느낌을 선사하며, 패션 센스 또한 딸 만큼이나 높은 수준을 자랑했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10살 연하의 남자 친구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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