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故최진실 20살 때 그 모습…미모는 유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4.05 17: 06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엄마를 연상시키는 미모를 보였다.
최준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준희가 팔을 베개 삼아 얼굴을 기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프로필 사진으로 보인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스무살의 풋풋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최준희는 엄마 최진실을 쏙 빼닮은 미모를 보여주며 먹먹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전속 계약을 맺었다. 최준희가 전속 계약을 맺은 소속사는 배우 이유비가 몸 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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