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앞둔 이유리, 동글동글 해졌나..확 달라진 인상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4.05 17: 28

배우 이유리가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유리는 5일 자신의 SNS에 "작가님 커피와 간식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유리는 작가님이 보내준 간식과 커피를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리는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과거와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유리 SNS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활동 중인 이유리는 TV조선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캐스팅 돼 출연을 앞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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