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가 변치 않는 모습을 선보였다.
5일 오후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을.쭉 펼친 채 쾌활한 모습을 보였다. 신지는 게시글에 "만화 '요술 소녀'가 생각나는 사진ㅋ 만화주제곡까지 알면 나이가 (너무 달라 너무 달라 너무 달라 우리들은 하지만 누가 뭐래도 우리는 쌍둥이 자매)"라고 적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년배가 아니었나. 모르는 노래", "언니 얼굴이 요정인데요 뭘", "요술 소녀 처음 들어봄", "갑자기 거리감 느껴져버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얼마 전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MBC 표준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