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빈우가 탄탄하고 마른 몸매를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5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적었다. 사진 속 김빈우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마른 느낌에, 11자 복근이 선벽한 건강미 넘치는 느낌이다. 김빈우는 게시글에 "마름의 갠지", "올해 몰표는 54kg 유지하기"라고 적었다.
이어 김빈우는 "운동도 식단도 열심이었던", "오늘 아니고 작년", "건강하게 사는 게 목표입니다", "다이어트도 운동도", "건강이 최고"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