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청순함도 갖고 있었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05 20: 10

배우 최준희가 자신의 화보를 공개하며 청춘에 대해 고뇌했다.
5일 오후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청춘은 왜 푸를 청에 봄 춘을 쓰는가"라는 문장을 실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단아하면서도 맑은 느낌을 주고 있어 최준희가 적은 게시글과 사뭇 어울리는 분위기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끼 많다", "분위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 씨의 딸로 얼마 전 배우 행보를 선언, 배우 이유비의 소속사와 계약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공개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준희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