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 생일에 '영구美' 뿜뿜..럭셔리한 생일상 '눈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05 20: 18

  발레무용가 겸 방송인 윤혜진이 배우이자 남편인 엄태웅의 생일을 축하했다. 
9알 윤혜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모습. 

그는 "HBD!! 나의선물은 마지막 영상"이라며 치아에 검정색 이물질을 붙이며 마치 '영구'가 떠오르는 비주얼로 웃음을 안겼다. 윤혜진은 "나의 미소...받기 힘든건즁만알어...4.5, 2022"라며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팬들은 "진짜 매력 어쩔", "너무 웃겨요 ㅋㅋ" , "이래서 엄태웅이 반했나보다"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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