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안고 병원 나들이.. 부기 1도 없는 극세사 발목 ‘깜짝’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6 13: 09

배우 황정음이 둘째 아들과 병원 나들이를 했다.
황정음은 6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사 맞으러 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병원을 방문한 모습이다.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황정음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원피스에 재킷을 착용한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부기 하나 없이 슬림한 발목과 체형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 최근 둘째를 출산하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황정음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