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최희, 배를 훌렁! 연예인 엄마의 과감한 등원룩 “꿀행복”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6 13: 25

방송인 최희가 과감한 등원룩을 선보였다.
최희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복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일을 하지 않는 날 오전 시간에 여유가 생겼어요. 집안의 고요한 저만의 시간이 너무 좋네요. 이래서 선배 엄마들이 애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고 커피 마시는 시간이 꿀행복이라고 했나봐요ㅎㅎ #등원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직접 리폼한 전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최희는 배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카디건과 청바지를 입고 과감한 등원룩을 뽐내고 있으며 은근히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해 10월, 건강한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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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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