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입덧 끝나더니 고급 요리 먹부림.. 한 끼에 얼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4.06 14: 05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입덧 후 입맛이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지난 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고급 일식집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다. 최근까지 둘째 임신으로 인해 입덧을 호소했던 서수연은 입맛을 되찾은 듯 해산물 요리도 거리낌 없이 먹고 있다.

특히 현재 청담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수연은 고급스러운 메뉴를 먹으며 임신 기간을 즐겨 눈길을 끈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