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요요’ 오면 뭐해.. 여전히 후드티가 ‘헐렁’ 극세사 몸매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유이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커피로 충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후드티와 트레이닝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이다. 유이는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으며,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앞서 8kg 요요 증상과 다이어트를 오가며 남다른 자기 관리를 이어 온 유이는 후드티가 커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는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고스트 닥터’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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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