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예빈이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강예빈은 5일 개인 SNS 계정에 “#골프레슨 #테니스레슨 #겨울동안엉망되어있던 #다시시작된레슨 #바뿌다빠뿌~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욜심히 해서 올해는 ㅋ #골린이탈출하자”라는 해시태그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서 산뜻한 캐주얼 차림을 완성했다. 특히 화이트 미니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있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이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했다. 특유의 섹시 이미지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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