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시끌벅적 가정사에도 책 읽는 여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4.06 17: 22

배우 정시아가 여유로운 일상 근황을 공개했다.
정시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서 책을 읽고 있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시아는 홈카페 분위기를 조성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독서를 하고 있다.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패션으로 여유롭게 독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정시아는 편안한 미소와 여유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인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윤식은 최근 지난 2013년 열애설이 불거졌던 30살 연하의 여기자 K씨가 출간한 에세이 ‘알코올생존자’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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