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바람에 날아갈까 걱정되는 하늘하늘한 몸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4.06 17: 42

다비치 이해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해리는 6일 자신의 SNS에 "바람아 멈춰라 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해리는 짧은 원피스와 검은색 재킷을 입고 매력적인 표정을 자랑했다. 이해리는 긴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청순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해리 SNS

이해리는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로 활동 하고 있다. 다비치는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두사랑’, ‘거북이’, ‘이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또 운다 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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