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해리는 6일 자신의 SNS에 "바람아 멈춰라 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이해리는 짧은 원피스와 검은색 재킷을 입고 매력적인 표정을 자랑했다. 이해리는 긴 머리를 바람에 휘날리며 청순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해리는 강민경과 함께 다비치로 활동 하고 있다. 다비치는 '사랑과 전쟁', '시간아 멈춰라', '8282',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두사랑’, ‘거북이’, ‘이 사랑’, ‘괜찮아 사랑이야’, ‘또 운다 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