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은 돈벌기 바쁜데 갑자기 춤바람? "아 어쩌죠"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06 18: 17

방송인 장영란이 또 한 번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했다. 
6일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진 속 장영란은 카메라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로 댄스 삼매경에 빠진 모습. 그는 "어 어쩌죠? 춤 바람 났어요"라고 말하며 유쾌한 멘트를 남겼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나의 사랑하는 스텝들 언니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 #알랴뷰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라며 스텝들에게 애정을 드러내며 "#춤바람그램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방송 매체에서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또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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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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