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칸의 여왕···벌써부터 대배우의 향기가 물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06 19: 09

배우 이선빈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6일 오후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를 달아 "CANNESSERIES"라고 적으며 연달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선빈은  흰색 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세련되게 꾸미고 있어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처럼 보인다.
이선빈이 '칸'에 간 이유는 바로 Ott 플랫폼 프로그램에 대해 칸이 색다르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에 출연했던 이선빈은 가수 정은지와 함께 초대를 받아 참석했던 것.

네티즌들은 "분위기 이미 대배우", "너무 잘나간다, 멋지다", "제2의 정호연 같다", "정말 예쁘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선빈은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해 화제가 되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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