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온몸에 보석 휘감고 '마타하리'로 컴백! 컬러렌즈까지?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4.06 20: 26

옥주현이 뮤지컬 '마타하리' 소식을 전했다. 
6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마타하리'로 변신한 영상을 공개했다.
옥주현은 "핑클 때 이후로 컬러렌즈 오만년만"이라며 "SHE IS BACK, MATA HARI" 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옥주현은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눈만 보였다가 이내 화면을 보고 미소 짓고 있다. 변함없는 옥주현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지난 2016년 초연과 2017년 재연에 이어 세 번째 시즌에도 참여하며 비극적인 사랑에 빠진 전설적인 무희 마타하리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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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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