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랑 데이트인 줄···전혜빈, 봄의 여신 탄생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4.06 21: 19

 
배우 전혜빈이 아리따운 느낌의 셀카를 공개해 감탄을 일으켰다.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게시글을 적었다. 전혜빈은 "이제 안이고 밖이고 다 봄인데 더 극단적인 봄을 느껴보려"라고 적었다. 꽃 옆에서 청순하고도 윤이 나는 피부로 고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전혜빈은 마치 봄의 신과도 같은 자태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하고 더 예뻐진다", "진짜 행복한가 봐", "너무 좋아보임",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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