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6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햇살이 넘 좋아서.."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지우는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기 전 풍경을 즐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올해 48세에 딸을 둔 엄마라고 믿기 힘들만큼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았으며 tvN 새 드라마 '별똥별'에서 은시우 역으로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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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