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최준희, 야밤에 공개 SOS..무슨 일?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4.07 03: 59

고 최진실 딸로 알려진 최준희가 깜짝 근황을 전했다. 
7일, 최준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어딘가 불편한 듯 한쪽 눈을 찡긋거리고 있다 

최준희는 "살려주세요.."라고 덧붙여 누리꾼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kg까지 체중이 늘어났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SNS라이브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